[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이펀컴퍼니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삼국지 전략 모바일 게임 ‘삼국지M’이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과 특별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삼국지M’과 특별 콜라보 방송 예정인 대도서관은 1인 미디어계에 큰 영향을 미친 선구자격인 인물로 오랫동안 쌓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1인 방송뿐만 아니라 공중파 예능,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대도서관은 24일 오후 9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대도서관 TV를 통해 ‘삼국지M’을 즐기면서 시청자와 다양한 소통을 할 계획이다. ‘삼국지M’은 대도서관 방송 중 방송에서만 공개되는 한정 시청자 쿠폰도 공개한다.
서비스 3주년을 한 달 앞두고 있는 ‘삼국지M’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영토 확장, 무장 수집, 다양한 전략과 전술 등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략 SLG(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많은 이용자에게 익숙한 삼국지의 재미요소는 물론 서버 구분없이 경쟁하는 관도대전이나 오장원대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3주년 기념 오호대장군 연계 업데이트를 실시한 삼국지 SLG게임 ‘삼국지M’은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이벤트와 허전사냥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국지M’의 3주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고 기념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삼국지M’이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과 함께 특별 콜라보를 진행한다”며 “더욱 많은 이용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즐기기 위해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길 바라며, 서비스 3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이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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