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지난 23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봄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사복 여신'으로 불리는 강민경답게 꾸밈없는 편안한 스타일의 의상도 멋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 활동과 더불어,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