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강렬한 레드 패션으로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민은 22일 새벽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빨간색 스웨터를 착용하고 브이 포즈를 한 사진을 업로드 했다. 그는 '톤 파괴자'답게 강렬한 레드 색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단숨에 시선을 끌었다.
특히 오랜만에 짧은 길이의 금발 헤어를 선보인 지민은 이제 갓 성인이 된 듯한 역대급 동안 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천상계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내는 지민은 또 한번의 리즈를 갱신했다. 작은 얼굴, 조화로운 이목구비, 그만의 섹시함과 소년미는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그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BE (Essential Edition)’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19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BE’는 9만 2,111장의 판매량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 발매된 ‘BE (Deluxe Edition)’는 12월 7일 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9만 1,000여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BE (Essential Edition)’ 앨범의 열풍에 힘입어 2개월 여 만에 다시 오리콘 차트를 장악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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