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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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요리사' 노희지, 벌써 34세…4층집 홈포차까지 결혼 6년차 신혼집 공개 (마이웨이)

기사입력 2021.02.21 22:49 / 기사수정 2021.02.21 22:4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노희지가 훌쩍 큰 근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원조 국민 여동생'이자 최연소 MC '꼬마 요리사'였던 노희지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1993년 MBC '뽀뽀뽀'를 통해 데뷔한 후 이듬해 EBS '노희지의 꼬마 요리'의 메인 MC를 맡으며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희지는 어느덧 34세가 돼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안겼다.

2016년 결혼한 노희지의 집은 노희지 부부와 반려견 두 마리가 함께 살고 있었다.

이어 공개된 노희지의 4층 집은 손님들을 위해 꾸민 홈 포장마차와 단골 곱창집에서 선물한 곱창집 테이블, 아늑한 다락방까지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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