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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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14개월 아들과 휴일 산책 "앞머리 빈약, 모자 씌웠더니 귀여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21 20:50 / 기사수정 2021.02.21 20: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휴일 일상을 전했다.

21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는 머리스타일이 중요하네요. 앞머리가 빈약해서 모자 씌웠더니 30% 더 귀여운 튼튼이. 산책 나갔다 금방 들어왔어요. 이제 원하는 신발도 골라서 신겨 달라고 하네요. 이런 변화 신기하기만 한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현진의 아들이 아장아장 걸으며 산책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나날이 크고 있는 아들을 보며 뿌듯함 느끼는 서현진의 마음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자아낸다.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한 서현진은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고, 육아 일상을 SNS에 올리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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