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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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나이 마흔에 민망하지만"…막내딸과 셀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20 23:5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메이저리거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마흔에 민망하지만 셀피는 이렇게 찍어야 한다고 우리 막내딸이 코칭해줬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원미의 모습이 담겼다. 끼 넘치는 막내딸 역시 엄마 옆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모녀의 다정한 일상이 인상적이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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