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정희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인생면허시험'이 생각났다. 인생도 유턴이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 60세의 나이를 실감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방송인 서세원과 이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방송 출연을 통해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놓은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결혼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음은 서정희 글 전문.
영화 '인생면허시험'이 생각났다. 인생도 유턴이 되나요?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