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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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으리으리 마당집 공개 "사춘기 子 위해 이사"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1.02.19 22:1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오윤아가 아들 민이를 생각하는 엄마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도시락'을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오윤아와 아들 민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했다. 새롭게 이사한 집은 커다란 마당을 자랑하는 단독 주택으로,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위해 이사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민이가 요즘 사춘기인데 집에만 있으니까 아이 우는 소리가 바깥까지 들려서 마음이 아프고 너무 힘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런 곳으로 이사가니까 마당에서 놀 수 있는 게 너무 감사하다. 마음이 편해졌다"고 미소 지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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