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갓세븐 잭슨(JACKSON)과 매거진 맵스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했다.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는 글로벌 파워를 자랑하는 가수 잭슨의 2021년 3월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본 화보에서 잭슨은 과감한 의상으로 섹시하고 힘있는 근육을 선보이며 야성적인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잭슨은 현장에서 몸 구석구석에 의미가 담긴 타투의 노출을 화보에 담으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잭슨은 현재 솔로 앨범과 곡 작업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활동 준비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
한편 잭슨의 화보는 3월호 맵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화보는 2종의 커버와 함께 다수의 페이지가 게재되며 오는 22일 발매 예정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맵스매거진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