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박하선이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만났던 댕댕이 #모카 재작년에 14년 키웠던 쉐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곤 너무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패딩 점퍼를 입은 채 촬영장 강아지 모카를 품에 안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얼굴에는 환한 엄마 미소가 띄워져 있다.
한편 박하선이 출연한 웹드라마 '며느라기'는 지난해 11월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