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몸매 관리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집에서 운동. 모두 건강하시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발리의 집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는 몸이지만 살짝 접히는 뱃살이 눈길을 끈다. 청순한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한편 가희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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