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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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최희 "쉬운 것 하나 없지만, 딸한테 멋진 엄마 되고싶어요"[★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16 05:10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을 위한 다짐을 전했다.

최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쉬운게 하나도 없지만 복이한테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희는 자정이 넘은 시간에 "오늘 복이가 그래도 잘 놀고 잘 자줘서 목표했던 스터디는 끝내고 이제 자러 간다"는 글을 게재하며 하루를 알차게 보냈음을 알렸다.

'초보 엄마'이기에 쉬운 것 하나 없지만 육아와 공부를 겸하며 열심히 하루를 살아낸 자신에게 또 하나의 다짐을 하게 된 것.

스포츠 방송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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