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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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유진, 두 딸에 세뱃돈 만 원씩…새해에도 '41세 동안 워킹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13 15:26 / 기사수정 2021.02.13 15:2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유진이 두 딸과 함께 한 설날 일상을 전했다.

13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로자매. 세뱃돈 받고 좋아하는 자매. Happy with their cash gif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유진과 기태영 부부의 딸 로희, 로린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로희, 로린 양은 세뱃돈으로 받은 만 원짜리 지폐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진은 '로로맘'이라는 글과 근황 셀카를 공개하며 새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로희, 2018년 둘째 로린 양을 얻었다. 유진은 오는 19일부터 방송하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출연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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