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사유리가 아들과 함께 한국에서 처음 설을 맞이했다.
12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유리의 아들 젠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젠은 특유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사유리는 "한국에서 처음에 보내는 설날"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젠의 첫 번째 설날을 자축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자발적 비혼모가 됐음을 알렸다.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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