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아이비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영상을 올렸다.
과거 영상으로 보이는 영상에서 아이비는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여행을 즐기고 있다.
'다낭으로 가족 여행 갔을 때도 난 이러고 있었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얼굴 근육을 많이 써서 덜 늙었나', '이 정도면 거의 병, 얼굴을 안 찌그러트리면 안 되는 강박이 있는 것 같음. 이쁜 게 하나도 없음'이라는 설명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비는 뮤지컬 '고스트'에 출연 중이다.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아이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