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10살 연하' 아내, 연예인보다 예쁜 셀럽…주먹만한 얼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리의 아내가 여배우보다 더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개리의 아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개리의 아내는 단발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연예인보다 더 작은 얼굴 크기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에는 국내 팬을 비롯해 해외 팬들까지 댓글을 남겨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개리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개리 아내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