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소셜, 커피2잔+와플+쿠키 세트가 '9900원'

- 일회용품은 가라…친환경 'tumbler coffee'커피 반값 할인

 [엑스포츠뉴스 정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여 친환경에 앞장서고 있는 'tumbler coffee'가 더 많은 소비자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리빙소셜(http://livingsocial.co.kr)과 손잡고 12월 2일 단 하루, 반값 할인을 한다.

'tumbler coffee'는 친환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회용품을 줄이는데 앞장서고 있는 브랜드로, 커피나 주스 등을 텀블러에 담아 마시면 텀블러와 음료를 8,800원에 제공해 많은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리빙소셜을 통해 선보이는 'tumbler coffee'의 상품은 인기 메뉴인 '커피(음료 자유선택)+머그컵 커피(아메리카노)+와플+쿠키' 세트로, 1만 9,800원에서 반값 할인된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tumbler coffee 관계자는 "친구나 연인과 함께 따뜻한 커피를 맛보고 더불어 달콤한 와플, 쿠키까지 즐기면 자연스럽게 환경운동에 동참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많은 고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tumbler coffee'에서는 한 번 구입한 텀블러를 들고 재방문하면 커피 리필을 계속 해주고, 텀블러 외에도 머그컵이나 타 브랜드의 텀블러 또한 커피 리필이 가능해 지속적인 환경보호를 독려하고 있다.

[자료 제공=리빙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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