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소희), 편안한 복장에도 빛나는 미모

안소희(소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9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다양한 일상복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5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 ‘국민 여동생’ 배우 안소희가 첫 출연, 꽉 찬 자취 라이프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햇살이 쏟아지는 화사한 ‘소희 하우스’가 첫 공개됐다. 감성 가득한 카페석과,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소희는 꼼꼼한 손길로 집 안 구석구석을 정돈하며 ‘똑순이 자취생’의 면모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소희는 소소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가득한 일상을 선보였다. 먼저 자칭 ‘빵순이’인 소희는 씹기와 멍 때리기가 반복되는 느릿느릿한 몸짓으로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겼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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