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이소연이 1층에 거주하며 느낀 장점을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첫 내 집 마련 교사 부부의 집을 찾기 위한 이소연-양세형, 황광희-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반적으로 매물을 볼 때 전망, 채광을 체크하는 반면, 이소연은 "저층을 선호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소연은 "1층에 거주 중"이라며 "강아지 산책할 때도 문만 열면 산책시킬 수 있다. 홈트 같은 것 할 때도 층간 소음 걱정할 일이 없다"라며 장점을 밝혔다.
64층에서도 살았었던 이소연은 "뷰가 좋아서 좋을 것 같지만 살다 보면 보지도 않게 되더라. 살면서 편리한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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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