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30호 가수 이승윤의 ‘허니’가 10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해 11월 JTBC Voyage 유튜브 채널에는 “핫클립 "저의 재능은 시기와 질투." 유희열을 질투하게 만든 30호 가수의 'Honey'|싱어게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박진영 ‘허니’를 부르고 있는 30호 가수 이승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섹시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은 여성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에 해당 영상은 2월 7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섰다.
이와 같은 기록은 30호 가수 이승윤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JTBC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파이널 무대만 남겨둔 현재 TOP3는 누가될지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가 최종 우승자가 될지 궁금해지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은 다음 주 월요일(8일) 밤 10시 30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되며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JTBC Voyage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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