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독일 미녀 마리연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다.
마리연은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오랜만에 자신의 고향 독일을 방문해 집안 구석구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마리연은 마을 전경이 보이는 탁 트인 거실과 7개의 방과 6개의 화장실, 그리고 실내 수영장까지 차례로 공개하며 '럭셔리 하우스'를 그대로 보여줬다.
한편, 마리연은 이날 방송에서 다문화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 기분 좋은 날 ⓒ MBC]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