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임신 중인 배윤정이 고충을 털어놨다.
배윤정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화가 왜 이렇게 안되니. 자야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배윤정은 초반 입덧과 함께 먹덧까지 생겨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호소했던 바 있다. 특히 먹덧으로 인해 임신 3개월 여 만에 체중이 10kg 이상 불어났다고 밝히며 우울감을 표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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