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아이유가 1월 4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4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월 4주차(21.1.25~21.1.31)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456점, 유튜브 점수 4856점, 소셜점수 2178점 등 총점 862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신곡 ‘Celebrity’로 컴백한 아이유는 컴백과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휩쓰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위는 총점 7104점의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블랙핑크(총점 5747점), (여자)아이들(총점 4539점), 아이즈원(총점 4328점), 현아(총점 2942점), 트와이스(총점 2913점), 임영웅(총점 2337점), 수지(총점 2176점), 태연(총점 2144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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