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김송이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송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죤 귀요운 미니카. 중국차래유. 힘쎈 남자 한손으로도 들 수 있을거 같아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송은 초소형 전기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파란 컬러의 자동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해당 차종은 2천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송은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송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