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두 딸을 공개했다.
이성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는 가다가도 사진을 찍는다. 좋은 세상! 딸들하고 찰칵! 귀여운것들. 잘 커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이성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보영 닮은꼴로 유명한 두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성미는 1989년 미혼모의 신분으로 아들을 홀로 키웠으며, 1993년 지금의 남편 조대원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성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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