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7:53
스포츠

배지현 아나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포토]

기사입력 2021.02.03 09:06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윤다희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

배지현 아나운서가 류현진을 배웅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