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2일 추사랑의 인스타그램에는 "보고싶었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붉은색 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잔디밭에 엎드려있는 모습. 2011년 생으로 벌써 11살이 된 추사랑의 폭풍성장 근황이 인상적이다. 얇은 팔목과 엄마 야노시호를 닮은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한편 추사랑은 추성훈, 야노시호의 딸로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추사랑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