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신재은은 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빵디빵디~ 와 벌써 2월… 재니랑 같이 기분 좋은 시작해요♥ 빠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신재은은 명품 브랜드 로고가 인쇄된 검정색 니트와 진 핫팬츠, 검정 롱부츠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신재은은 회사원 모델로 유명세를 탔으며, 2018년 남성지 맥심 표지 모델로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 모바일 게임 '별이 되어라' CF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tvX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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