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강재준이 다이어트를 향한 혹독한 의지를 드러냈다.
강재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인터벌트레이닝 진짜 진짜힘들다 #32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재준은 고강도 운동을 한 뒤 땀으로 범벅된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강재준과 이은형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2세를 계획하고 있음을 전한 바 있어 다이어트를 통한 2세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재준은 개그우먼 이은형과 결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강재준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