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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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식♥' 진재영 "갈 것 가고, 비 그치면 무지개 뜰 거라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01 13:3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진재영이 제주도에서의 삶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21일 인스타그램에 "2월 안녕. 비가 그치면 무지개가 뜰 거라고, 모두 다 지나갈 거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또 "갈 것은 가고 올 것은 오고 2월 안녕"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비오는 날 제주도의 풍경이 보인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SNS로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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