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코렐 브랜드 2021년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가 2021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강하늘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코렐 브랜드는 1월 영상 광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1월 25일 코렐 광고, 1월 31일 인스턴트팟 광고 온에어를 기점으로 강하늘과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강하늘과 함께한 코렐 브랜드 광고는 TV와 코렐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SNS 계정 등 여러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코렐 브랜드 유튜브 채널에서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밥이나 플레이팅으로 식탁에서 소소한 행복과 위안을 느끼고 있다는 등 공개된 적 없는 강하늘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낸 인터뷰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코렐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이 된 강하늘은 앞서 2019년 5월 군 복무를 마치고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주연을 맡으며 ‘용식이’ 캐릭터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올해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과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코렐 브랜드 김소영 마케팅 이사는 “여러 매체를 통해 보여준 배우 강하늘 씨의 스마트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건강한 주방 문화를 이끌어온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와 잘 맞아 이번 만남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배우인 강하늘 씨와 함께 코렐 브랜드의 건강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코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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