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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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딸 송지아와 자매 같은 미모 "43세와 15세, 언니 같다고 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1.31 11:07 / 기사수정 2021.01.31 11:1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박연수가 딸 송지아와 함께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주만에 만난 우리. 요즘 들어 언니같다는 소리를 가끔 듣는데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15살. 43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박연수와 송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실제 자매처럼 닮은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연수는 지난 해 1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으며 SNS를 통해 딸 지아, 아들 지욱 군과의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연수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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