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다인이 무결점 미모를 과시했다.
30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블랙 진에 블랙 니트를 매치해 도회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사진 속 이다인은 올림머리로 목선을 드러내고, 청순미부터 섹시함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인은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화랑' '닥터 프리즈너'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작은 지난해 방송된 SBS '앨리스'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다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