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정미애가 넷째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정미애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우 승우~~ 우리 승우는 볼살이 빠방~ 엄마는 다크서클 빠방~ #57일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미애의 넷째 아들 승우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미애의 눈매를 똑 닮은 승우 군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통통한 볼살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선'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달 4일, 넷째 아들을 얻으며 3남 1녀 다둥이맘이 됐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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