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손태영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태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새하얀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2살인 손태영의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1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