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전 도전 2021년 다이어트~~~해보자~~ㅠㅠBack to the #supermodel"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포니테일 머리에 탱크톱과 레깅스를 입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올해 46세라는 나이기 믿기지 않을 정도의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또한 현영은 "근데 애들이 넘 왔다갔다 ~~ㅎㅎㅎㅎㅎ그래도 엄마는 할 수 있다"라고 덧붙이며 화목한 가정을 뽐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몸매 클래스...", "이미 모델 핏이신데", "다이어트 안 해도 될 것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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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