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오지연과 한예희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가 공개됐다.
먼저, 모델 오지연(27)이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며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특히, 노출 수위가 높은 의상들을 훌륭히 소화, 그녀의 섹시함을 어필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모델 한예희(24)는 미인대회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팔등신 모델로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감 넘치는 각선미를 공개했다.
한예희는 아담하지만 매혹적인 가슴선과 완벽한 몸매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30여 벌의 비키니와 란제리룩 그리고 핫팬츠까지 많은 의상을 선보였다.
그라비아 관계자는 "한예희는 미인대회 출신답게 171cm의 서구적인 신체조건을 갖춘 모델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공개된 모델 오지연과 한예희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오지연(좌), 한예희(우)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이준학 인턴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