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보미가 아픈 아들을 걱정했다.
김보미는 아들 리우 군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3일 "우리 리우 아프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미는 아들을 품에 꼭 안은 채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김보미를 닮아 뽀얀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들 리우 군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보미는 리우 군의 입원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남편 윤전일 역시 "열이 39도까지 올라가 바로 응급실행"이라고 알려 응원을 불러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보미 윤전일 부부는 지난해 6월 결혼했으며 같은해 12월 득남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보미 아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