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SF9이 Mnet '킹덤' 출연을 논의 중이다.
SF9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SF9이 '킹덤' 출연을 제안 받고, 현재 논의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오는 4월 초 첫방 예정인 '킹덤'은 MC로 동방신기가 확정됐다.
아이콘은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며, 비투비 역시 내부적으로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지난해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최종 우승을 차지한 더보이즈와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는 이미 출연을 확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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