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성유리가 농구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편안한 옷차림과 비니를 쓴 채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는 농구공을 가지고 놀면서 농구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이 공개되자 이진은 "보고시포♥"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고, 성유리 역시 "나도 보고싶옹♥"이라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