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정미애가 넷째 육아 일상을 전했다.
21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시간 간격으로 수유하며 밤잠도 설치고 계속 팅팅 붓지만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러워. 생후 49일. 현실육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넷째를 안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미애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이의 모습이 눈에 띈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선'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 달 4일 넷째 아들을 얻으며 슬하에 3남1녀를 둔 다둥이맘이 됐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정미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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