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홍석천이 JTBC '싱어게인' 30호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sexyㅎㅎㅎ 철학 있는 똘끼. 이런 친구드링 인정받는 세상이 K팝의 희망이다. 뭐야 여기 잘하는 가수가 너무 많아. #싱어게인 당신한테 빠지겠소. 조심하시오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TV 화면 속 30호의 모습을 그대로 찍은 모습이다. 홍석천은 '싱어게인' 재방송을 보며 30호에 대한 팬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석천은 tvN 시사/교양 프로그램 '미래수업'에 출연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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