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김지혜가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ㅜㅜ 운동을 너무 열심히 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잠옷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에는 "종아리 왜 이렇게 뭉치니 ㅜㅜ 늙었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또 넓은 침실 모습도 눈길을 끈다. 김지혜의 남편 박준형은 최근 한 방송에서 90평대 강남 아파트에 산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혜 또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모던한 자택 인테리어를 자랑해왔다.
한편, 김지혜는 남편이자 개그맨 박준형과 함께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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