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가 패셔너블한 일상을 전했다.
21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강빨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상복과 운동화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큰 키와 어우러지는 남다른 비율이 눈에 띈다.
1983년 생으로 올해 39세가 된 류이서는 남다른 동안 미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해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현재 전진과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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