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카라 출신 니콜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니콜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 참고 잘라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앞머리를 일자로 잘라 한층 더 어려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새빨간 입술은 한층 더 예뻐진 미모를 부각시킨다.
1991년생으로 올해 벌써 31세가 된 니콜은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더욱 사로잡는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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