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 생활 중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하고 치우고 어디든 다 똑같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집안일을 하다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모습. 내추럴한 스타일링에도 가희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인도네시아 발리 생활을 하다 한국으로 귀국했던 가희는 지난 18일 SNS를 통해 발리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전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