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막내 딸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유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8개월전 우리 막둥이 댄싱타임~ #춤선 봐주세요 최애곡이었던 boy with luv #bts지민 춤 따라하기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진의 막내 딸은 방탄소년단 지민의 춤을 따라하며 떡잎부터 남다른 끼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유진의 딸은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부터 춤선까지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오는 2월 SBS '펜트하우스2'로 안방 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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