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성령이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17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둡게 닫혀 있던 커튼을 열었다. 오늘은 이대로 잘 것이다.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성령 집의 방에서 바라본 야경이 담겨 있다. 낮과 밤 모두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김성령은 지난 해 12월 종영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