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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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빨간 드레스를 입은 여신' [포토]

기사입력 2010.11.24 17:25 / 기사수정 2010.11.24 17:28

이준학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장윤주가 외환 시그니처카드의 모델로 발탁돼 시크하고 도시적인 스타일부터 자유분방한 캐주얼까지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광고의 메인 의상인 실크드레스는 프랑스 와인의 이름에서 유래한 '버건디' 컬러로. 장윤주는 고혹적인 표정연기와 포즈로 드레스 컬러를 한껏 살리며, 최근 유행하는 '차도녀(차가운 도시여자)'의 매력을 끌어냈다.

[사진=KEB 외환은행 제공]

이준학 인턴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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