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오늘은 상큼한 바니걸' [포토]

이준학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장윤주가 외환 시그니처카드의 모델로 발탁돼 시크하고 도시적인 스타일부터 자유분방한 캐주얼까지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장윤주는 귀여운 바니걸 차림으로 그 동안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밤늦게까지 계속되는 촬영 강행군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활기찬 태도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KEB 외환은행 제공]

이준학 인턴기자 junhak@xportsnews.com